37도가 넘는 날 아이들 손 잡고 어디 가야 하나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? 저는 코엑스 별마당도서관과 성수동 문도 픽사 전시를 하루에 다녀 왔습니다. 무료로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과 확실한 몰입감을 주는 체험형 전시, 이 두 가지가 아이들에게 최고의 하루가 됐습니다.폭염 속 실내 코스,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낮 최고기온이 37~38도를 찍는 날씨에 아이들 데리고 야외로 나간다는 건, 솔직히 고행에 가깝습니다. 제가 이 코스를 짤 때 가장 먼저 세운 기준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. 얼마나 오래 머물 수 있는가, 그리고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 만큼 볼거리가 있는가였습니다.출처: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폭염일수는 예년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. 여기서 폭염일수란 하루 중 최고기온이 33도를 초과한 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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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5. 22:05